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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용량 (네이버, 구글, 드롭박스)

아이S'티 2018. 3. 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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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용량 (네이버, 구글, 드롭박스)


한 창 클라우드가 유행할 때가 있었죠. 여기서 말하는 유행이란, 인기가 있을 때를 말하는데요. 그 때 당시 저는 드롭박스와 에버노트를 이용하던 회사 직원이였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사용하질 않습니다. 이것 저것을 사용하다보면 오히려 더 정리가 안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모두 삭제하거나 없애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쓰지도 않을 물건을 계속 가지고 있어봤자 소용 없잖아요. 3가지 클라우드의 용량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네이버 클라우드



네이버 기본 용량은 30GB입니다. 그리고 유료로 결제해서 100GB, 1TB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연으로 결제할 경우엔 17%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2. 구글 드라이




구글 클라우드 용량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5GB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100GB, 1TB, 10TB까지가 기본적인 용량 요금제입니다. 그러나 더 많은 용량을 관리해야 한다면, 20~30TB까지 있습니다. 그러나 월 요금제가 조금 높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데이터를 많이 쌓는 기업이라면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3. 드롭박스





드롭박스는 16.25GB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데요. 맨처음 부터 16.25GB를 받는 것이 아니라, 드롭박스를 추천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계속 늘어나는 것은 아니며, 16.25GB가 끝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드롭박스는 1TB의 경우 매월 청구로 했을 때 한화로 1만원 정도 됩니다. 드롭박스의 경우 필요한 만큼 용량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월 25달러입니다. 대신 비지니스 용은 1인당 요금이 부과됩니다. 사용자가 10인일경우 월 비용이 10배가 됩니다.



지금까지 3가지의 클라우드 용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용량적으로 본다면 네이버가 가장 좋죠. 그러나 전체적으로 따봐야 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환경에 따라 사무 환경에 따라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맞는 시스템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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