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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부터 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는가?

아이S'티 2018. 7.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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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언제부터 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는가?



수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바라지만, 노력은 하려 하지 않는다. 자신을 뒤돌아보며 반성하기 보단 자기 인생을 한탄하고 자신의 환경에 불평하며 음주가무 후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그것을 반복한다. 끊으려 하기 보단 누군가 그 상황을 좀 더 나아지게 만들어주길 바란다. 마치 국가와 정부 그리고 직장이 나를 좀 더 편하고 쉽게 호화스럽게 살 수 있게 만들어주길 바란다. 나는 절대 그것에 동의하지 못한다.


나는 특이하게 어떤 직장에서든지 능글맞게 어떻게 하면 시간을 때우며 편하게 돈을 벌까라는 생각을 절대 하지 않았다. 항상 최선을 다했다. 돈보다 내가 하는 능력을 그 곳에서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면 그것이 그것이 끝이다. 내 유전자가 다른 것인가? 그러나 나의 부모님들도 평범함에서 벗어나지 못하신다. 그래서 나는 항상 그런 마음을 가진다. 부모님과 같은 인생은 절대 살지 않겠다는 것. 그것은 내가 폐륜적인 말이 아니라, 좀 더 나은 환경. 그리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배려하며, 내 인생의 진짜 진리를 찾아가기 위한 공부와 연구를 하고 싶다.



나는 내 주머니에 100만원이 있다면,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 돈을 모두 줄 수 있다. 로또에 수십억이 당첨된다면 1억씩 나눠서 어려운 곳에 전달할 수 있다. 아니 할 것이다. 나는 돈을 그렇게 바라본다. 그리고 삶을 그렇게 바라보고 살아갈 것이다. 정직과 배려만이 답이다. 나는 내가 평범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때 나는 지독하고 특이하며 감히 그럴 수 없는 행동들을 하는 별종이다.


나는 보이지 않은 미래는 생각하지 않지만, 실수로 저질렀던 다른 사람들의 과거의 행동들로 만들어진 미래를 다시 만들지 않기 위해 보이는 미래를 제대로 보기 위해 지금을 살아간다. 나는 꿈이 없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에게 깊이 박힌 스스로가 만든 신념. 그것으로 인해 바뀌지 않는다. 나는 나만 아니라, 남을 위해 살고 싶다. 그게 내 삶의 본질이기에.



나는 위대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 당신은 꿈을 꾸고, 그걸 이루기 위해 얼마나 실패하고 좌절했으며 계속 진행하고 있는가? 남들에게 어떻게 비치질지 걱정하는 인생이 아니라, 남을 위한 인생을 살아야만 진정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지구에서 사는 최상급 생물로서 해야 하는 최선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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