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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성으로 만드신 생강편.

아이S'티 2019. 2. 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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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구마가 아닙니다. 생강편입니다. 생강을 슬라이드로 얇게 썰어서 설탕?에 절여서 건조시켜서 매일 주기적으로 먹게 끔 해놓으셨는데요.


저는 과자처럼 먹어요. 그렇다고 왕창 먹진 않고요. 그리고 저번에 호두랑 같이 먹었는데 식감과 맛이 금상첨화. 저만 그럴 수 있으니. 저는 부침개에 케찹을 찍어 먹어요. 그 맛을 아시는 분들만 알죠.

생강이 몸에 좋은 건 다들 아시죠? 그러나 빈 속에 먹으면 좋지 않고, 너무 과다하게 섭취하면 속이 쓰릴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세요. 이게 쉬워보이지만,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감사해요.

그러면서 하나 더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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