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만 9년차에 접어든 블로거의 이야기 블로그는 2009년 말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이 아니라, 그냥 블로그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그 때 당시 상상을 못할 정도로 블로그로 많이 버시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그 때 당시 유명하신 분들은 이미 지인 그리고 형, 동생으로 지내고 있지요. 저의 20대는 블로그가 90%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적인 테크닉은 모릅니다. 그저 어느 정도의 스킬과 최선을 다하는게 가장 좋다고 믿으며, 지금까지 블로그를 해오고 있습니다. 확실한 건 누구나 블로그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겁니다. 말도 안되는 '수익인증'을 보며 "과연 저게 가능한 수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