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입술을 촉촉하게 히말라야 립밤 발라본 후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생명을 보호하는 행동도 하고 있어요. 화장품도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은 성분들을 위주로 사용하려고 해요. 우리 토양이 점차 MSG화 되어가는 것 같아서 슬프기도 합니다. 오늘은 비건 화장품인 히밀라야 립밤 제품을 소개할께요. 저도 이걸 선물받았거든요. 이전에 사용하던 버츠비도 선물을 받았던 건데 이게 튜브형식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이전에 사용하던 건 그 뭐죠..이름이 스틱형이라서 뜨거운 곳에 있으면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린답니다. 저도 돌아버린답니다. 모르고 바르면 립밤이 알밤만하게. 이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행사할 때 1+1에 3,500원에 팔..